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 옷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outis410 (54)in #kr • 7 years ago 저는 별로 한 게 없고 남자친구가 저를 많이 배려해주는 편이라 늘 미안해지더라고요ㅜㅜ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