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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봄이 다가오는 날의 일기

in #kr7 years ago

이 글을 읽고 창문을 열어보았더니 정말로 눈이 펑펑 오고 있네요. 일기를 좋아하는 저는 간만에 김리님 블로그에 댓글을 달 수 있어서 기쁩니다ㅎㅎㅎ 제 댓글이야말로 뻘댓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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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티스님 포스팅 안하고 여기서 뭐하십니까?ㅋㅋ

헉ㅜㅜ 저도 눈을 좀 봤습니다. 이제 쓰려고요! 정말이에요!

우티스님 일기 써주세요!!ㅋㅋ

오늘은 꼭 쓰겠어요ㅜㅜ 독촉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쓰니까 마치 제 블로그에 답댓글을 다는 것 같은 기분이네요. 김리님 블로그인데 본의 아니게 폐를 끼치고 있습니다ㅜㅜ

어머! 오랜만이여요 ㅎㅎㅎ 포스팅도 없고 제 블로그엔 한번도 안 와주시궁 ㅋㅋㅋ 궁금해잖아요! 잘지내시죠?

제가 너무 게을렀죠 부끄럽습니다ㅜㅜ

엄청난 인기... 평소에도 읽어주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