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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 형 남편 요리에 빠지다[부제:남편의 식탁] No.9

in #kr6 years ago

완성하면 한입이지만 속을 다지고 만들고 손이 많이
갈 것 같아요~!! 오븐에 구운게 왠지 더 맛있을 꺼라
생각했는데 아닌가 봐요~ 촉촉하게 찐게 맛있군요^^
집에서 마시는 컥테일은 내맘대로가 최고지요~!!
추억의 사라다도 예쁜 그릇에 담아내니 호텔 조식이
따로 없네요~저도 앉아서 냠냠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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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식은 한국 조리법으로 ! ㅋㅋ
제 개취일지 모르나 오렌지님 표현데로 촉촉하게 찌는게 훨 낫더라구요..
천천히 즐겨도 30분 저녁시간인데 그걸위해 2시간을 조리하는게 좀 허무하긴 하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