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 • 7 years ago 아무리 쉬시라 좋은거 드시라 입으시라해도 엄마는 늘 같은 옷입고 대충 떼우곤 하시죠ㅜ 갑자기 엄마 보고싶어지네요 저도 ㅜㅜ
엄마는 자식들 바램과 다르게 늘 그러시지요 마음 아프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