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구피를 키우던 어항에 있던
청소물고가 이런 멋진 이름을 가졌었네요
맞아요 남의 글을 읽고 보니 똥먹는 물고기라는 건
없는게 맞죠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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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구피를 키우던 어항에 있던
청소물고가 이런 멋진 이름을 가졌었네요
맞아요 남의 글을 읽고 보니 똥먹는 물고기라는 건
없는게 맞죠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그렇지요^^ 누가 똥을 먹고싶어하겠어요 ㅎㅎ 똥은 여과징치로 인해서 자연분해되는게 맞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