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헙에서의 소스코드 브랜칭 전략입니다. feature –> develop –> release – hotfixes –> master 단계로 보는데, develop 은 실제 구현을 끝내놓은 단계라고 볼 수있습니다. 주간 기술보고는 저도 보았는데 대충 읽느라... 해석 감사히 봤습니다. 어쩐지 지난주에 6266회에서 갑자기 6500회이상으로 일주일만에 커밋 수가 올라 있더라니 ㅋㅋㅋㅋ
깃헙에서의 소스코드 브랜칭 전략입니다. feature –> develop –> release – hotfixes –> master 단계로 보는데, develop 은 실제 구현을 끝내놓은 단계라고 볼 수있습니다. 주간 기술보고는 저도 보았는데 대충 읽느라... 해석 감사히 봤습니다. 어쩐지 지난주에 6266회에서 갑자기 6500회이상으로 일주일만에 커밋 수가 올라 있더라니 ㅋㅋㅋㅋ
그래요 이게 너무 헷갈리더라고요 맥락상 발전을 위한 이쪽 으로 해석하는건 아닌거 같았는데 이거였군요 !!!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야 머리속이 환해진 기분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