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설에있었던일#4] 6개월이 지나서야 '이녀석'의 '그기능'을 알게 되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onepine (54)in #kr • 7 years ago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서 다행입니다 ㅎㅎ 보는내내 심장쫄깃한 승부들이 많았는데... 실제 선수들은 얼마나 더 그랬을지 생각하면 결과를 떠나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