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잡담] 180330 새벽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onehand (64)in #kr • 7 years ago 평소 말을 아끼는 편인데, 한 번 시작하면 막 쏟아져 나오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주변에서는 과묵한 사람으로 알고 있다가 말이 너무 많아서 놀랄 때도 있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