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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방심하지마 언제든지 난 올수 있어😎

in #kr7 years ago

집에서도 갖춰서 드시는 유부님 정성보소~ㄷㄷㄷ
전 그냥 아예 떡볶이 끓인 냄비채....슥슥싹싹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