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저도 식빵전문점 괜찮을거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쓸대없는 생각이 아니었나보네요 ㅋㅋ 얼마전에 본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란 책에서는 이스트가 아닌 천연 효모로 구운 빵을 시공에서 파는 남자의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만드는 과정은 더 수고스러워도 풍미가 확연이 다르다고 하던데....
역시 빵이든 뭐든 음식장사는 정성이죠.^^ 식빵이나 떡볶이같은 한가지 아이템으로도, 하나만 잘하면 가게하나 차릴 수 있으니까요.
호오...저도 식빵전문점 괜찮을거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쓸대없는 생각이 아니었나보네요 ㅋㅋ 얼마전에 본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란 책에서는 이스트가 아닌 천연 효모로 구운 빵을 시공에서 파는 남자의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만드는 과정은 더 수고스러워도 풍미가 확연이 다르다고 하던데....
역시 빵이든 뭐든 음식장사는 정성이죠.^^ 식빵이나 떡볶이같은 한가지 아이템으로도, 하나만 잘하면 가게하나 차릴 수 있으니까요.
마자요 전문점이 대세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