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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86 입장에서 너무 미안한 이야기-비정규직

in #kr7 years ago

어제 시내에서 총파업이 있었습니다.
그들을 보면서 제자식을 생각했습니다
다들 두루 잘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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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자식들 살아갈 미래가 참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