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86 입장에서 너무 미안한 이야기-비정규직View the full contextoldstone (77)in #kr • 7 years ago 어제 시내에서 총파업이 있었습니다. 그들을 보면서 제자식을 생각했습니다 다들 두루 잘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 자식들 살아갈 미래가 참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