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도 음악도 잘 감상하고 갑니다. "그때 그 눈보라를 타고 그대와 내가 쓰고있는 이 아름다운 말이 이곳까지 날아왔나 보다" 이 말 여운이 깊네요..ㅎㅎ 모래시계는 지금 봐도 재밌으려나요? 틈날때 찾아봐야겠습니다. (데리야키 버거 먹으면서) 팔로우하고 갑니데이^^
글도 음악도 잘 감상하고 갑니다. "그때 그 눈보라를 타고 그대와 내가 쓰고있는 이 아름다운 말이 이곳까지 날아왔나 보다" 이 말 여운이 깊네요..ㅎㅎ 모래시계는 지금 봐도 재밌으려나요? 틈날때 찾아봐야겠습니다. (데리야키 버거 먹으면서) 팔로우하고 갑니데이^^
ㅎㅎㅎ 꼭 그러세요
데리야키버거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