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국살이 - 내겐 너무 웃긴 내남편 #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okja (61)in #kr • 7 years ago ㅎㅎ 그러게요. 희안한말들을 가끔 하는걸 보면 신기하기도하고 어이없기도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