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족] 기독교를 애증한다View the full contextohnusak (45)in #kr • 7 years ago 저는 불가지론을 지향합니다만, 신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크고 작은 악행들을 마주할 때마다 무신론으로 점차 기울게 되네요.
신이 아니라 인간이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