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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족] 기독교를 애증한다

in #kr7 years ago

저는 불가지론을 지향합니다만, 신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크고 작은 악행들을 마주할 때마다 무신론으로 점차 기울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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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아니라 인간이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