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나무. 꼬맹이의 달에 쓰는 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ohnamu (56)in #kr • 7 years ago 달님이 다 들었겠죠? 만월을 보고 싶어서 계속해서 썼으니 그 정성에 다 듣고 빙긋 웃었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