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모습은 살짝 시크하고 까칠한데 글을 쓸때보면 또 다른것 같아요.
달에게 얘기도 하고 친구가 되어 마음도 이해한다고 하니 이게 동심인가 싶기도 해요. 전 소원빌때나 마음이 허할때 하늘이나 달을 보는 것 같은데 말이죠..
하긴 꼬맹이한테 마사지해주면 자기 인형들한테도 해주라는 아이니까요..문제는 인형이 너무 많아서 제가 버럭~~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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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모습은 살짝 시크하고 까칠한데 글을 쓸때보면 또 다른것 같아요.
달에게 얘기도 하고 친구가 되어 마음도 이해한다고 하니 이게 동심인가 싶기도 해요. 전 소원빌때나 마음이 허할때 하늘이나 달을 보는 것 같은데 말이죠..
하긴 꼬맹이한테 마사지해주면 자기 인형들한테도 해주라는 아이니까요..문제는 인형이 너무 많아서 제가 버럭~~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