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빠네 미술관_ 꿈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ohnamu (56)in #kr • 7 years ago 그러고 보니 말이라는 동물은 좀 귀하고 신성한 동물로 칭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이런 경우에 쥐나 양을 쓰지는 않으니 말이죠..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