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병나발일까 했더니만 심오한 의미들을 담고 있었나봐요. 전시장을 찾은 날은 정말 날도 공간도 우리도 화창한 날이었어요. 병을 보고 몸에 활기가 돋는 그런 느낌이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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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병나발일까 했더니만 심오한 의미들을 담고 있었나봐요. 전시장을 찾은 날은 정말 날도 공간도 우리도 화창한 날이었어요. 병을 보고 몸에 활기가 돋는 그런 느낌이었네요. ㅎㅎ
하 . 마침 이노래가 검색되네요. 역시 세상에는 새로운건 없어.
피터님 덕분에 모닝 커피를 하면서 음악을 들어요.
살랑되는 소리에 기분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