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다큐에서 똥(인분)을 타인에게 이식해서 불치병이나 고도비만을 치료하는 것을 봣어요. 메가님이 똥을 매개체로 쓰셔서 읽다가 생각이 났어요. 제가 좀 엉뚱하죠? ㅎㅎ
똥이 거름도 되고 치료제도 되고,,,그리고 안좋은 피드백 주고 막 안좋은 말하는 분들도 다 똥은 누게되어 있죠? 똥 안눠봐요 그냥 딱! 죽습니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들,,,그리고 시각이 다양하지 않거나 포용심이 없어서 자기의 부족함을 드러내는 사람일꺼예요.
메가님의 경험이 그렇다면 더 큰 사람이 되게하고자 하는 뭔가의 뜻이 있을꺼예요. 이젠 거름도 되고 치료제도 되고,,,심지어 안좋은 경험을 선물했던 그 분들에게 똥을 던져줄 수도 있으니 뭐든지 할 수 있으니 당당하게 웃으세요.
똥이 좀 그러면 방귀라도 후욱~ 끼어주고 공간이동 하세요.
좋은 사람들이 메가님을 많이 응원하고 있네요^^
똥을 던지라는 말씀에 오..나 머지? 에 이어 뿜어봅니다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당신은 저의 활력소입니다 ㅎㅎ
당신의 웃음이 나에게 기쁨입니다. 오 나 머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