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메가님 글을 읽을때마다 한없이 커다란 마음을 가졌고 살피는 배려심을 시샘나게 많이 가졌는데도 왜 못났다고 그러시는 거예요? 아응..그럼 난 어쩌라구.. 흥. 저는 제대로 할 줄 아는 것도 없으면서 눈치도 없어서 살피지도 못하거든요. 저역시 (못난 둔한) 여자라 햄볶을꺼예요~
메가님은 사람을 이리 감동시킨다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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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메가님 글을 읽을때마다 한없이 커다란 마음을 가졌고 살피는 배려심을 시샘나게 많이 가졌는데도 왜 못났다고 그러시는 거예요? 아응..그럼 난 어쩌라구.. 흥. 저는 제대로 할 줄 아는 것도 없으면서 눈치도 없어서 살피지도 못하거든요. 저역시 (못난 둔한) 여자라 햄볶을꺼예요~
메가님은 사람을 이리 감동시킨다니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