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부정론, 극단적 주장을 곧이 곧대로 믿지 말자.

in #kr7 years ago

두려움의 벽을 타고 오른다.
정말 명언이네요. 격한 부정은 정말 초긍정과 맞닿는 것처럼 지금의 붕괴론은 꽃피우기 직전의 기대일수도 있겠네요.
갑자기 기분이 스윽~ 좋아지네요. 성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