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믿는다기보다는 참고는 해요.
누군가 나에 대해서 얘기할때 듣고 참고하는 것처럼요.
예전에는 관상, 풍수, 사주가 실용학문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과거 시험볼때도 소수 정예로 뽑았대요~ 흥미로와요. 여튼 앞으로의 괘는 모르겠지만 과거는 기억속에서 맞춰서 그런건지 흐릿한 일기장을 보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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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믿는다기보다는 참고는 해요.
누군가 나에 대해서 얘기할때 듣고 참고하는 것처럼요.
예전에는 관상, 풍수, 사주가 실용학문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과거 시험볼때도 소수 정예로 뽑았대요~ 흥미로와요. 여튼 앞으로의 괘는 모르겠지만 과거는 기억속에서 맞춰서 그런건지 흐릿한 일기장을 보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