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라방 전시가 아니면 자주는 못가요. 예전엔 종종 가곤 했었는데 꼬맹이랑 같이 가니 전시관서 하도 뛰어다니고 콩콩거려서요. 언제 휴가라도 내서 한적한 미술관서 여유있게 작품보고 차를 마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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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라방 전시가 아니면 자주는 못가요. 예전엔 종종 가곤 했었는데 꼬맹이랑 같이 가니 전시관서 하도 뛰어다니고 콩콩거려서요. 언제 휴가라도 내서 한적한 미술관서 여유있게 작품보고 차를 마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