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빠네 미술관. 人生手相 (인생수상)

in #kr6 years ago

그러게요. 이젠 중년이 되어 내 외모에 책임을 질 나이가 되었더라구요. 나는 내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 가는건지..
평생 저체중으로 살아왔는데 요즘 후덕해지는 것 같아 은근 신경쓰이네요. 관리를 해야 될때가 되었나봐요. 내 외모에 내 몸에 책임을 져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