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피어나다 / 50 x 50cm
nakseo
안녕하세요. 오나무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집에 있는 작품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분의 작품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남다른 인연이 있어
앞으로 그 분의 작품을 소개하는 "오빠네 미술관"을 오픈합니다.
작가의 애칭은 nakseo로 애칭을 따서 nakseo gallery로 올렸더니
오빠 작가님께서 "오빠네 미술관"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주어 바로 정정하였습니다.
오빠네 미술관 첫 작품은
"꽃처럼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선정하였습니다.
nakseo art work
작품. 과일 (with story)
작품. 추억 (with story)
집에 액자로 걸어놓으면 이쁠거같아요^^!
네 집에 걸면 집안이 환해집니다. 기존 액자도 멋지지만 아크릴 액자를 넣으면 정말 짱이예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꽃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중인가요?ㅎㅎ
자주 구경하러 올게요.
팔로우 하고 갑니다~
아하..작가의 의도를 물어봐야 하겟네요^^
뭔가 커다란 이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죠? 만개할 날을 꿈꾸나 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쁜 꽃 그림입니다.
상상속에 꽃, 꽃으로 환생 하는것 같습니다.
그런가요? 꽃으로의 환생...해석이 더 예술이네요.
꽃의 축제고 하모니같네요.
방문과 말씀 감사드립니다.
멋진 작품 하나 보고 가는군요^^
감사합니다^^
그리 말씀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nakseo 작가분께 꼭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작품 넘넘 멋지네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실제 가까이서 보면 사진과는 다른 질감이 느껴져서 굉장히 입체적입니다.
전시할때 알려드리고 싶네요^^
금손 이셨군요 ^^
제가 아니라 저 작가분이요. 우리 오빠예요~
제게도 뭔가 소질이 있을까 싶었지만 전혀더라구요..
와주셔서 고마워요~
바탕색때문일까요? 문득 매우 한국적인 느낌이다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팔로우 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더불어 꽃들이 우리 마음속을 정말 진하게 표현한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방문 감사드리며 저도 갑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세계일주 프로노숙자, #kr-art 큐레이터 @rbaggo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과 그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baggo 님 칭찬 들으니 더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와~~ 너~~~~무 멋집니다. 이리 좋은 작품이 가까이 있으니 밝고 건강한 기운이 가득하실것 같습니다! 벌써 다음 작품도 기다려집니당~~^^
말씀 최고요. 음악도 책도 그렇치만 좋은 그림도 사람에게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건강한 기운 뿜뿜인걸로 다음 작품 선정해 보도록 할께요.
완전 감사드립니다.
오~ 오빠네 미술관 개관을 축하드려요~
앞으로 번성하시고~
우리 그냥 오르세 정도까지만 갑시다~ ^^/ 가즈아~
빠리~갔다가 멀리서 태만 보고온 오르세지만,,,그래요. 한번 가봅시다.
오빠네 미술관 오르세로 가즈아~~~
감솨감솨요~
저는 왠지 쟌하 기운ㅇ ㅠㅠ,,,
그런가요? 위로가 필요한게 아닌가 싶네요.
어려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꽃병처럼 느껴져요.잘 보고 갑니다^^
아...말씀 듣고 보니 정말 그러하네요.
이 작품을 올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독특한 아이디어네요~^^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실제로 작품을 보면 저 꽃들이 두터운 질감이 있어서 사진보다 다양한 느낌을 준답니다.
스타주노님의 말씀 작가한테 꼭 전할께요.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욤^^ 처음방문 드립니다
첫작품의 이름이 ♡꽃처럼 피어나길 바라는마음 ~넘좋은데요~~
♡소통하면서 맞팔.보팅나눠염♡
말씀 감사합니다. 하트 뿅뿅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빈티지한 색감과 몽환적인 스케치가 멋지네요..계속 쳐다보고 있어요..밥해야하는데ㅜㅜ
저도 명절에 밥하다가 시간이 다 갔네요.
오히려 출근한 월요일이 훨씬 마음이 가벼워요. 하나만 집중하면 되니까요.
가끔씩 작품을 멍한히 보면서 따분하게 있어보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차 한잔 마시면서 이런저런 생각도 하고요...
위 작품은 제가 오빠네 미술관이 흥하길 바라면서 선정한건데,,,저 꽃송이를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싱숭생숭 뭔가 저지를 것 같더라구요.^^
말씀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