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심심하다.

in #kr5 years ago

더운 여름에는 수박이 최고인디
나눠 먹을 사람이 딱히 없네.

수박 같이 먹던지
치맥을 같이 하던지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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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제가 좀 일정이~~ 죄송합니다. 앗 글고 금령선배님께서 뉴욕에서 일 한대요. 잠깐 한국 오셨는데 계선이랑 선희랑 같이 일산서 보기로 했어요. 날짜를 까먹었어요. 금요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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