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더운 날 불 앞에서 땀 엄청 흘렀어요View the full contextnyong (46)in #kr • 7 years ago 댄스동아리까지...! 굉장하세요 : D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 저 고기의 두께도요.. (소곤소곤 그나저나 저 불판위의 소스 ㅠㅠㅠ 정말 감칠맛나보입니다ㅠㅠ
역시 예리하시네요
멸치액젓이라는데 짜지도 않고 담백하더라고요
계속 찍어 먹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