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말 대잔치] 남은 자취방짐을 모두 빼고 돌아가는 길... - 가장 익숙했던 것들이 낯설어지는 순간View the full contextnps0132 (56)in #kr • 7 years ago 이별이 있으면 새로운 만남도 있고 .. 새로운 것을 채우기 위해서는 과거의 것들과는 잠시 이별을 고해야 하는것이 사람의 숙명 같습니다 ㅠ-ㅠ
맞습니다... ㅠㅠ 유기체로 태어난 이상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기도 하네요... 최대한 이별을 아름답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가질 필요도 있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