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보다 선진국에서도 이 "잊혀질 수 있는 권리"를 어디까지로 인정하느냐? 는 아직도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삭제가 되지 않는다는건 장점일 수 있지만, 이렇게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상충하는 부분이 생기면 (타인에 대한 명예훼손 등) 문제가 대두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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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보다 선진국에서도 이 "잊혀질 수 있는 권리"를 어디까지로 인정하느냐? 는 아직도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삭제가 되지 않는다는건 장점일 수 있지만, 이렇게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상충하는 부분이 생기면 (타인에 대한 명예훼손 등) 문제가 대두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