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사는 구별해야 하고 글을 읽어보니 업무 특성도 바로 현업(!) 에 투입되는지라 선배분은 잘하려고 했는데 뜻한대로 되지 않은 것 같고, 그 당시 마라님은 좋게 말씀해주신다고 했는게 아무래도 그 선배님 심정에서는 후배고 잘 아는데 .. 잘 대해주겠지? 하는 "개인적 감정"이 좀 섞여있던 것 같네요 .ㅠㅠㅠ 그래도 잘 해결되었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
공과 사는 구별해야 하고 글을 읽어보니 업무 특성도 바로 현업(!) 에 투입되는지라 선배분은 잘하려고 했는데 뜻한대로 되지 않은 것 같고, 그 당시 마라님은 좋게 말씀해주신다고 했는게 아무래도 그 선배님 심정에서는 후배고 잘 아는데 .. 잘 대해주겠지? 하는 "개인적 감정"이 좀 섞여있던 것 같네요 .ㅠㅠㅠ 그래도 잘 해결되었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
그 선배도 첫 프로젝트니까 쉽게쉽게 가려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도 많이 배려해주겠지? 라는 생각도 있었던 것 같고.. ㅎㅎ 그래도 그 선배가 제가 아닌 다른 분과 프로젝트를 했다면, 좀더 빨리 적응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미안함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