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Writing #253] "헤르만 헤세"와 "에밀 싱클레어".View the full contextnps0132 (56)in #kr • 7 years ago 일련의 조건(?)이 모자라도 선택받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