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점에서 전량매도는 .. 라이트코인의 찰리리가 갑자기 떠오릅니다 ! 신의 매도 타이밍 ...
그리고 삼색 악마들은 마치 우리 투자자들의 놈놈놈 시리즈로 보면 먹는 놈(초기 ICO 참여자), 따라가는 놈(이후 추격자), 넘어지는 놈(고점에서 뒤늦게 폭탄을 받은 자) 이 연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