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23. 마음이 하는 말.View the full contextnowmacha (69)in #kr • 6 years ago 라라님의 밝고 따스하던 글 뒤에.. 그런 슬픔과 우울함이 숨어있는 줄 몰랐어요.. 그런 속내를 여기다 표현하는것도 대단한 용기.. 아마 라라님을 응원하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힘내요.. 라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