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정의와 권력의 폭력관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owave (60)in #kr • 6 years ago 댓글 감사합니다. 실천하기 위해 노력중으로 독서를 하고 평상시 생각하던 것들을 간추려 글로 쓰는 중입니다. 쉽게 판단하기 보다 타인에 대한 공감이 더 인간다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