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명절 고생하신 며느리분들 덕에 즐거운 설 보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now-here (51)in #kr • 7 years ago 저희 집은 사정상 외가 제사상을 어머니가 준비하셨는데 힘드셔서 작년부터 제사상을 안 차리고 납골당만 가요! 조상님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많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