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유라-겜린 선수에게 후원을 했습니다.

in #kr7 years ago

이번 평창 올림픽, 두 선수의 연기는 그야말로 감동이었습니다. 잔잔한 아리랑 선율과 함께 퍼지는 무대에 저는 가슴이 찡해질 정도였습니다.

This PyoungChang Winter Olympic Game, This two dancer - Min Yura & Alexander Gamelin - Performed a great show on Icedance as a representative player in R.O.K. With wind blowing, calm song 'Arirang' makes my heart touched.

그리고 문 대통령님 내외의 후원 기사를 보고, 저도 감히 #kr 커뮤니티를 참칭해서 후원을 올렸습니다. (후원링크 : https://www.gofundme.com/mingamelinkorea)

And President of R.O.K. and First Lady of R.O.K. Also raised 1,000$ to Min - Alexander. Which made me to participate donation in the name of #steem and #steemkr, #kr Community.

오늘 하루만큼은, 스팀잇 #kr을 대표해서 한번 행동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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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멋지더라구요. 겜린선수는 유소년코치하면서 부모님 노후자금으로 훈련하고ㅠㅠ 민유라양은 강아지산책알바 한다고ㅠㅠ
@noctisk 님 덕분에 kr커뮤니티가 빛났네요ㅎㅎ
두분이 인증하러 오는거 아녀유?ㅎㅎ

인증할 시간에 훈련해야죠 ㅎㅎ 펀드레이징 10만$ 벌써 넘었습니다.

저더 얼마전에 이 소식을 접하고서 후원에 동참을 했답니다.
민유라 - 겜린, 이 커플의 사연은 정말 가슴뭉쿨하게 심금을 적시더군요.

그러게요. 두 사람 공연 보고 참 아름답다 생각했는데. 뜻깊은 일 감사드립니다

잘 보았습니다
좋은일에 다 같이 마음을 합하는 것이 괜찮을것 같습니다

오호! 기부 이런 것도 있네요
저도 보러 갑니다!ㅎ

우와!! 뜻 깊은 일 하셨네요!
KR 커뮤니티에 녹티스K 님이 계셔서 자랑스러워요

좋아요~! 녹티 스님 멋있옹

멋져요!!
민유라 겜린 두 선수 정말 감동적인 무대였는데
이런 후원의 기회도 있었네요

짝 짝 짝 짝

뜻 깊은 활동엔 보팅으로 응원드리고 갑니다!

요런건 풀보팅 갑니다
반해도 되죠?

멋진 발걸음 응원합니다. :-)

의미 있는 기부를 하시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크.. 좋은 일! 응원합니다

오 베이징에서도 이 멋진 커플을 보길 원합니다 저도 후원하겠습니다

정말 의미가 있는거 같아요 올림픽은 끝이났지만 앞으로 감동은 계속 가슴에 남지 않을까 하네요

우와 후원이라니 멋지네요 아리랑 작품 연기했을때 너무나 멋졌는데 이렇게 후원자분들도 생기고 후원금도 쌓이고 좋네요!!!^^

이렇게 선수 개인에게도 응원할 수가 있군요! 뜻깊은 행동에 박수를 드립니다!

저는 백화선생 님 글 보고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와, 정말 대단하신 두분이셨군요. 정말 대단한 두분이셨네요. 이제 알았습니다.

오호 ..정말 멋지군요 ^^
응원합니다. ~

저도 그란투리스모님따라 기부 실천하겠습니다. 오늘도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스팀잇에서도 후원할 기회가 생기니..^^

넘 뿌듯하네요..

이번 올림픽은 진짜 훈훈 대방출 인것 같아요
물론 녹티스님도 후눈후눈해:-)

아리랑 무대는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뜻깊은 활동에 보팅으로 응원합니다!! 앞으로 겜린-민유라 선수들의 무대를 계속해서 봤으면 좋겠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아래 링크에 민유라 선후 후원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같은 종류의 글을 보니 반갑네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참여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적었지요.ㅎ

https://steemit.com/kr-life/@riversh2/29pkn8

미약하나마 보태드리고 갑니다. 다들 경제적 자유를 얻고 이런 선순환이 이어져서 보다 꿈을 이루는 이들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우리가 만들어 나가야 되겠지요ㅎ)
방문해주시고 보팅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보면서 소름돋았어요 ㅎㅎ 글을 읽으면서 회상하니 그때의 감동이 다시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