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많이 빼게되면 절대 안되는 7가지 이유

수많은 사람들이 모델 몸매를 꿈꾸지만 지나친 다이어트는
몸의 균형을 망가뜨려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이번시간에는 건강을 위해 우리가 살을 너무 빼면
안되는 7가지 이유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심장에 무리가 올수 있습니다.

신체가 제대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음식물을 통해
충분한 칼로리를 섭취해야 하는데요.

섭취하는 음식물이 적을 경우 에너지원 부족으로
계속 뛰어야 하는 심장이 제대로 된 영양 공급 없이
일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에너지 섭취가 너무 적어지는 경우에는
심장 박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부정맥
심장판막 관련 질병의 위험이 높아지기에
주의 하셔야 합니다~

둘째. 뼈가 부실해질 수 있다.

칼슘은 뼈를 구성하는데 중요한 요소이지만
땀이나 노폐물, 머리카락 등으로 쉽게 빠져 나가므로
지속적으로 보충이 필요합니다.

칼슘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거나 많은 손실이
발생되면 넘어졌을 때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Tip) 칼슘은 보충제를 통해 섭취하는 것도 좋지만
생선이나 콩, 견과류 등의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셋째.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다.

우리 신체는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저체중일 경우 근육, 면역세포 재료인
담백질 비축량이 떨어져 면역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될수 있는데요.

이로 인해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노출되게 될 경우
우리 신체는 저항할 힘이 없어져 잔병치레가 많아지게 됩니다.

넷째. 근육량이 줄어든다

우리 몸에 체지방량이 극도로 줄어들 경우 운동후
회복이 쉽지 않은 부작용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는 지방을 저장하고 손상된 금육을 재형성하는
글리코겐의 양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며
또 에너지 저하로 체력을 유지가 힘들어져 결과적으로
근육량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다섯째.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현대 사회에 흔한 정실질환인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고도 불리웁니다.

이 증상은 특히 활동성이 떨어지는 저체중인 사람이
걸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큰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섯째. 빈혈이 생길 수 있다.

다이어트를 지나치게 할 경우 피 생성에
악 영향을 줘서 무리를 주게 됩니다.

이렇게 혈액이 부족해지게 되면 인체 곳곳에
산소를 공급하는 적혈구의 산소 전달력도 낮아지게되고
이로 인해 만성피로, 졸음과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일곱번째.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다.

여성이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거나 거식증으로 인해
저체중일 경우 신체 작용이 방해되 임신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 정자 수가 평균보다 적어지거나 발기부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nobless (노블레스)의 바쁜현대인들의
살을 많이 빼면 절대 안되는 7가지 이유 편이였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