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마당의 이름모를 것들View the full contextnoah326 (60)in #kr • 7 years ago 자연과 벗하고 소소한 일상과 벗하며 사시는 타타님~ 부럽습니다. ㅎ
사실 보통 그렇게 못 살죠. 자유...그게 그리 흔치는 않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