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청년의 출근길을 몰래 훔쳐보는 이가 있었으니... 그녀의 이름은 카츠짱...(성은 히타라나?) 어느날 용기내어 청년에게 그녀의 마음을 고백하고... 아~ 도쿄로 갈것인가 이 한적한 마을에 남아 카츠짱과 여생을 즐길 것인가... 청년의 고민은 시작되었다... ㅎㅎ
매일 아침 청년의 출근길을 몰래 훔쳐보는 이가 있었으니... 그녀의 이름은 카츠짱...(성은 히타라나?) 어느날 용기내어 청년에게 그녀의 마음을 고백하고... 아~ 도쿄로 갈것인가 이 한적한 마을에 남아 카츠짱과 여생을 즐길 것인가... 청년의 고민은 시작되었다... ㅎㅎ
ㅎㅎㅎㅎ그럴듯한데요ㅎㅎ 가상의 여자와 현실의 여자사이에서 고민하면서 카츠짱과는 수줍게 데이트하는 거죠ㅎㅎ 모솔이라 데이트는 처음이지만 이거 참 괜찮네~ 하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