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과대포장하는 사람이 싫다.(자신을 포장하던, 다른 이를 포장하던...)View the full contextnoah326 (60)in #kr • 7 years ago 무작정 적인 '할 수 있습니다'는 신입때나 써먹을 수 있는 말이 아닐까 생각해 보네요. 그나저나 트라우마 극복 후론 기네스만 드시는걸로? ㅎㅎ
@noah326님 어서오십쇼. ㅎㅎ
신입이 '할 수 있습니다.' 를 외치면 저는 '아냐~ 너 못해 ㅎㅎ'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기네스와 벡스를 적절하게 반반 사다놓고 마시는 중이지요.
기네스 평가가 많이 올라온 것은 사실인듯 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