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ovie Review] 어바웃 타임, 펑펑 울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oah326 (60)in #kr • 7 years ago 마음이 차분해지는 영화 한편이었어요. 간만에 펑펑 울어 카타르시스가 되기도 했고... ㅎㅎ 그나저나 투럽맘님 넘 오랜만이네요~ 어여 다시 자주 뵐 수 있길 바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