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국인의 피를 속이지 못하는 2016년 스팀 원로들 #6View the full contextnightcoffee (53)in #kr • 7 years ago (edited)공감가는 대목이네요 '잃을게 없으니 무서울 것도 없다'. 글 잘 읽고 갑니다~ : ))
아마도 저 대목 때문에 제가 숨어서 스팀을 위해 힘써 주시는 분들 조금이나마 서폿 할수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