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한국 큐레이터인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ightcoffee (53)in #kr • 8 years ago 처음 시작할 때에는 보팅하는 것은 무조건 좋은 것이라 생각하며 했었지만, 항상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자주 느끼게 됩니다. 앞으론 더더욱 분별하고 보팅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