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회당 300으로 바꼈군요~ 그때 당시 100만원어치 비트사서 옮기면 10~20정도 남아서 두세번정도 한것 같네요 ㅎㅎㅎ. 나름 꿀이었어요. 한번은 비트가 안옮겨지고 폭락해서 가슴쓰렸던적도 있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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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회당 300으로 바꼈군요~ 그때 당시 100만원어치 비트사서 옮기면 10~20정도 남아서 두세번정도 한것 같네요 ㅎㅎㅎ. 나름 꿀이었어요. 한번은 비트가 안옮겨지고 폭락해서 가슴쓰렸던적도 있었던것 같네요.
아 저는 돈 벌기는 글렀습니다. ㅎㅎ 해외송금 공부 좀 일찍 했었는데, 이런 쪽으로 머리가 안돌아갔네요 ㅜㅜ 역시 돈 버는 머리는 따로 있는듯... ㅜㅜ 지금도 제 친구들은 아직도 왜 회사 다니냐고 합니다. ㅎㅎ (이럴 때 제일 속쓰림 )
속닥속닥(비트코인 공부하고 있을 테니 좋은 거 있을때 좀 데려가주세요. )
(속닥속닥) 메일 주소 있으니, 조만간 소주 한 잔 하면서 얘기하시죠...
좋은 자리가 되겠네요~ ㅎㅎㅎ 그때는 세계님도 같이 ( 속닥속닥)
(속닥속닥) 세계님 지난주 금요일 만나서 치맥 이미 했음... 다음에는 삼소로~~ ㅎㅎ (우리의 약속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