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이들의 재롱잔치..!! 고생했다 아그들아~~View the full contextnhj12311 (64)in #kr • 7 years ago 제가 보이님을 따라갈순 없겠지만 닮고 싶은 아버지인것 같습니다.
헙.. 따라가고 자시고가 어디 있겠나요~~
nhj12311 님도 보나마나 멋지신 분이란걸.. 글을 보나 뭘로 보나~ 그럴거라고 예상이 이미 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