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저는 남았고 회사도 다행히 기간안에 적임자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정말 제가 필요한 일이 있었는데 업무를 같이 하던 분이 도와주셔서 간단히 해결했던 경험이 있네요. 선택은 언제나 자신의 몫이니, 후회가 안될 선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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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저는 남았고 회사도 다행히 기간안에 적임자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정말 제가 필요한 일이 있었는데 업무를 같이 하던 분이 도와주셔서 간단히 해결했던 경험이 있네요. 선택은 언제나 자신의 몫이니, 후회가 안될 선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이상적이고 해피엔딩이네요 ㅎㅎ 저도 고민이 됩니다 그런 부분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