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선거·노동사건 등을 담당해왔던 검찰 공안부가 55년 만에 직제표에서 사라질 전망이다.
13일 검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대검 공안부를 공익부로 명칭 변경하고 전국 지검·지청 공안 검사들의 의견을 16일까지 수렴할 계획.
관련기사 첨부합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13000169
대공·선거·노동사건 등을 담당해왔던 검찰 공안부가 55년 만에 직제표에서 사라질 전망이다.
13일 검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대검 공안부를 공익부로 명칭 변경하고 전국 지검·지청 공안 검사들의 의견을 16일까지 수렴할 계획.
관련기사 첨부합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13000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