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전 서울 서부지법 303호 대법정.
여비서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던 안희정(53) 전 충남도지사 방청석은 일순간 어수선해졌다.
재판부가 피해자 김지은(33)씨의 방청 소식을 알리자 방청객들의 고개가 재빠르게 돌아갔다.
관련기사 첨부합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05000263
지난 2일 오전 서울 서부지법 303호 대법정.
여비서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던 안희정(53) 전 충남도지사 방청석은 일순간 어수선해졌다.
재판부가 피해자 김지은(33)씨의 방청 소식을 알리자 방청객들의 고개가 재빠르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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