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가치 급락한 중남미, '비트코인' 인기 급상승

in #kr7 years ago

아르헨티니와 베네수엘라 등에서 통화가치가 급락하며
비트코인이 정부 통화를 대신하는 수단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통화 가치가 하락하면 금과 달러화·엔화 같은 안전자산으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많은데
시대가 변하면서 가상화폐로 그 흐름이 변하고 있나 봅니다.

비트코인을 현금과 바로 교환할 수 있는 비트코인 ATM 을 3만대 설치할 계획에 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첨부합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51700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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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장마당 통화로 달러를 쓰는거랑 비슷하겠죠

비유가 기가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