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농부의 딸 2.(눈이 시헌해 지시라고 올립니다.)View the full contextnewseek (45)in #kr • 7 years ago 호랑견 ㅋㅋ 저희 동네에도 저런 아이가 한마리 돌아 다니는데 가끔 밤에 마주치면 무섭더라구요ㅎ 날씨는 덥지만 전원의 따뜻한 느낌 전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자주 찾아뵐께요~
네 우리 호랑견은 아주 순하답니다.
근데 밤엔 보는것만으로도 무서울것 같네요.
응원의 글 감사합니다.♥